Q. 컴포넌트와 FE 성능 최적화와 같은 일들을 진행해보면서 해보고 싶다

A.

  1.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가져갈지 고민해봐야한다
  2. 사실 한 페이지에 node가 10개도 안되는데 이걸 최적화 해봐야 어떤 결과가 나오겠는가?
  3. 오히려 한 페이지에 node를 1000개가 넘게 만들어보는건 어떠한가 재밌을거다. 회사에선 못한다 주니어니까 가능.
  4. 하지만 시도는 좋다. 무엇이든 하려는 시도는 성장으로 이어질것,
  5. 주니어 기준으로 6개월 가면 엄청 긴 프로젝트다. 길게 가져가려고 해야한다
  6. 기존의 사고를 버려야 한다 React를 많이들 하다보니 React 사고에 묻히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state는 왜 필요한가? 상태관리가 아니라 형상관리로 하면 어떤 모습일까? 고민을 많이 해라
  7. 프로젝트에서는 속도와 깊이의 중간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나도 config 설정할때, 대충 검색해서 되는구나? 하고 넘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깊이 있게 학습하기 위해 남겨두어야 하는것이다 일종의 백로그에 남기는것과 비슷
  8. FE에서 이런걸 시도하면 어떨까? api가 fe에 도착하는데 3초 이상이 걸린다고 해보자. FE 에서는 이걸 어떻게 개선해서 보여 줄수 있을까? 조은님은 3초만에 도착할 api를 10번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받아서 갱신하는것은 어떨까? 시도를 해보길 권장한다고 하심
  9. 문제가 발생했다면, 문제 상황이다! 라고 말하는것은 아주아주아주 쉬운일이다 당연하다. 하지만 왜? 와 이유에 고민해보길 바란다. 너가 생각한 이유가 문제의 본질이 아닐 수 있다.